지치부 포도 발상지인 미나노마치는 기후풍토가 적합하여 그 종류도 풍부하고 맛도 좋으며, 도시 내 도처에 크고 작은 포도농원이 있어 포도따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. 또, 택배 등으로 발송도 가능해서 선물로도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. 꼭 방문해 주세요!
※품종이나 포도농원에 따라 개원시기가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.
※단체 이용은 예약을 부탁 드립니다.
※수용 가능한 버스 크기는 각 농원에 문의해 주십시오.